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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기초의원 12인의 솔직 고백…‘정치’에서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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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 동작구의원(더불어민주당·흑석동, 사당1·2동)이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출판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의회 제공


서울 동작구의회는 전국 12명의 청년 기초의원이 공동 집필한 책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의 출판기념회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출판기념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등이 공동주최했다.

이 책에는 각 지역에서 민생 현장을 누비는 청년 기초의원들이 정치에 뛰어들기까지 겪었던 깊으 ㄴ고민과 생생한 경험, 그리고 지방 정치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솔직하게 담겼다.

특히 ‘청년이 기초의회에서 겪는 어려움’, ‘현장의 절박함에 반응하는 정치’ 등의 주제를 통해 미래 정치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공동 집필자로 참여한 노성철 동작구의원(더불어민주당·흑석동, 사당1·2동)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같은 꿈을 꾸는 청년의원들과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지방자치와 청년 정치에 큰 의미를 남긴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12명의 각기 다른 생각과 경험을 하나의 메시지로 묶는 데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며 집필 과정의 어려움을 전하면서도 “이 책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용기와 희망을 주는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현희·윤건영·장경태·이수진·모경종 의원 등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청년 의원들의 과감한 도전에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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