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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변함없는 마음’···순천시 별량면에 전해진 따뜻한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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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백미 20㎏ 66포 기탁, 총 1억여원 달해


순천시 별량면 송천 마을에 있는 송천정미소가 별량면사무소에 백미 20㎏ 66포(약 4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20년 동안 변함 없이 베푼 사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순천시 별량면이 지난 19일 송천 마을에 위치한 송천정미소로부터 백미 20㎏ 66포(약 460만원 상당)를 기탁받은 후 고마움을 표했다. 후원받은 백미는 별량면 관내 경로당에 골고루 배부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방침이다.

이번 후원은 송천정미소 김모 대표가 스무해 동안 매년 꾸준히 이어온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그는 별량면 관내 경로당 66개소에 매년 백미 20㎏ 1포씩 66포를 전달했다. 총 1억원 상당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송천정미소 대표는 “오랜 세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해왔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20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천정미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백미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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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