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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 발표…내년 상반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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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 중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란 택지를 조성한지 20년이 경과해 주건환경 개선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도시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이 가능하다.

인천에선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 등 5개 지역이 해당한다.

시는 이날 삼산월드컨벤션에서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만든 ‘기본계획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기본계획안은 ▲장소 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역세권 복합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도심항공교통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헬스케어산업 생태계 조성 등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

시는 향후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선도지구 공모가 끝나면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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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