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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인간 가치를 묻다’…성북구 시민 인문학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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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이달 7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리는 ‘인공지능(AI)시대, 공유의 인문학’ 강좌 홍보물.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인공지능(AI)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인간 가치를 공유하고 인문학의 역할을 찾는 ‘AI 시대, 공유의 인문학’ 강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AI 시대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사유하기 위해 마련된 강연은 이달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고려대 문과대학 서관 202호에서 진행된다.

고려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과 고려대 디지털인문융합연구원, KU인문사회AI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성북문화원과 HUSS사업단이 주관한다.

총 4회로 구성된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온 사회 변화 속 윤리 ▲디지털 유산 ▲정보와 데이터 공유 등 핵심 의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룬다.

강연은 인문학과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QR코드 접속)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 HUSS사업단이나 성북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 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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