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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24일 출판기념회 개최…“관악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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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


박준희 관악구청장 저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저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민선 7·8기 동안 활동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저서를 출간했다.

박 구청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그동안 박 구청장의 행정 경험과 정책 성과를 담고 있다. 조용한 고시촌이던 관악구를 벤처창업도시로 탈바꿈시키고, 별빛내린천을 새롭게 단장한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책의 부제인 ‘세번째 프러포즈’에는 박 구청장의 3선 도전 의지도 녹아있다. 책은 그동안 성과 외에도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이라는 목표를 위해 관악구가 앞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제시한다.

박 구청장은 책에서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왔다”며 “50만 관악구민들과 더불어 앞으로의 목표를 완주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은 추천사에 “혁신 성장의 심장인 ‘관악S밸리’와 삶의 존엄을 지키는 ‘잘사니즘’은 주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확장하는 확실한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관악갑)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박 구청장의 치열한 고민과 뚝심을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관악을)은 “경제적 활력과 삶의 질 향상이 어떻게 균형 있게 추진됐는지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박 구청장은 제3·4대 관악구의원과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뒤 민선 7·8기 관악구청장을 맡고 있다. 현재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서울지역 공동대표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서울 부회장이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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