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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강력 한파 예보…한파쉼터·응급대피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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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쉼터 25개소 지정·운영

서울 구로구가 강력 한파 예보에 따라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제공


20일 구에 따르면, 한파 대책기간(11월 15일~3월 15일) 동안 평일 총 25곳의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주민센터 16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립경로당 6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구청 2층 회의실은 평상시에는 쉼터로 활용되며,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응급대피소로 전환된다. 도시안전과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특보 발효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한파특보 시 독거어르신, 거동 불편 어르신,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현장 순찰,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시안전과(02-860-3290)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강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 주민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주민들께서는 가까운 쉼터를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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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