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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설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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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앞줄 왼쪽 네번째) 중랑구청장이 지난 4일 망우동 우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시작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류경기 구청장과 직원들은 행사 첫날인 4일 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했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남은 기간에도 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총 20곳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하고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류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와 할인 혜택을 준비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 질 좋은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이웃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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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