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재건축 ‘조건부 의결’ 통과
용도지역 상향(2종→3종) 및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 대폭 개선
“주민과의 소통, 시청과의 가교 역할이 맺은 결실”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5일 개최된 ‘2026년 서울시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곡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된 것에 대해 열렬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 의원은 그동안 중곡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왔으며, 서울시 주택실 등 집행부서에 사업성 개선과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1976년 준공된 노후 단지인 중곡아파트는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총 348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 규모의 현대식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번 결정에는 전 의원이 강조해 온 ‘실질적인 사업성 확보’ 방안들이 대거 반영됐다.
용도지역 상향: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어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가능해졌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정계수 1.95(최대 2.0)를 적용받음으로써, 당초 없었던 허용용적률 33.15%가 반영되어 분양 가능 세대수가 대폭 늘어났다.
전 의원은 지난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당시에도 의료특화 중심지 조성을 위해 앞장섰던 만큼, 이번 중곡아파트 재건축이 의료복합단지와 연계되어 지역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중곡동 주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낮은 사업성으로 정체되었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광진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