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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순천시 조곡동에 설맞이 생활용품 2130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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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명절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설 명절을 맞아 조곡동 취약계층을 위해 세제, 샴푸, 의류 등 생활용품 155박스 2130점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설 명절을 맞아 조곡동 취약계층을 위해 세제, 샴푸, 의류 등 생활용품 155박스 2130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착한 기업으로부터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받아 전국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있는 사회공익법인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 동안 조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세트를 지속해서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일 전달된 생활용품은 조곡동행정복지센터와 통장단 19명이 함께 설 연휴 전에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최근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 및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는 방문 돌봄 방식으로 진행한다.

황학종 조곡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긴 명절 연휴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하게 주민들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곡동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목표액 대비 13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나눔 공동체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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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