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남 섬 방문의 해’···섬 반값 여행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테마별 특화 여행상품 개발
섬 곳곳서 공연·문화제·체험 추진


신안 소곡리 반월박지도



여수 백리섬섬길(낭도권역)


전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반값 여행을 구상하고 있다.여객선 운임, 숙박, 체험 등 2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여행경비의 50%,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정책이다.여행자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관광 수익이 지역 안에서 순환돼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18일 “섬 반값 여행은 ‘한 번 가보는 섬’을 ‘다시 찾는 섬’으로 바꾸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걷기·체험·숙박·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체류형 관광 시대를 본격화한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도는 웰니스를 핵심 내용으로 ▲치유 ▲환경 ▲로컬 ▲럭셔리 ▲미식 ▲체험 ▲휴가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완도 청산도


이어 올해 테마별 대표 섬을 선정하고 공연, 문화제, 체험 등 특화 여행상품 개발과 숙박 쿠폰 등 프로모션, 문화행사 등 홍보·마케팅을 통해 섬 관광 중심지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K-아일랜드 기부런’이라는 새로운 참여형 관광 모델도 눈에 띈다.섬 둘레길과 마을 길을 달리거나 걷는 러닝·워크 행사에 참가하면 참가자의 참여가 기부로 이어져 섬 주민 복지로 환원되는 방식이다.여행자는 건강한 여행을 즐기며 섬에 기여하고, 섬은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축적하는 구조다.기부런은 섬 관광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함께 돕는 여행’으로 확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오는 9월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사전 붐업을 조성하고, 교통·숙박·안전·위생 등 관광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관광 정보 제공과 불편 접수 체계를 개선하는 등 내·외국인 누구나 불편 없이 섬을 찾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