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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오늘부터 잔반제로’ 민간 집단급식소 모집…잔반측정기·탄소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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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제로’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용인시청 구내식당용(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오늘부터 잔반제로’ 사업에 참여할 민간 집단급식소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체결한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민간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회사·대학교·어린이집 등 지역 내 집단급식소 2~3곳을 선정해 잔반측정기 총 6대를 설치 지원할 계획이다.

‘오늘부터 잔반제로’는 급식 이용자가 식사 후 잔반측정기를 통해 남은 음식물의 무게를 직접 측정하고, 60g 미만일 경우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100원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잔반 감축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직접적인 효과가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앞서 2025년 8월부터 시청 구내식당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약 10% 감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고 2025년에도 재지정된 용인시는 시민과 함께 생활 속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도시”라며 “잔반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지는 만큼, 민·관·학이 함께 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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