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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어린이들 안전 지킨다…강북구,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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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일제 점검


강북구청 직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과 강북경찰서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영훈초 앞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가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27일까지 영훈초를 포함한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간을 집중 단속한다.

점검 대상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훼손 간판 등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행정안전부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통행량이 많은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낡고 오래된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해 강풍이나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외 지역이라 하더라도 학생들이 통학 시 자주 이용하는 인접 구간은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아 진행한다. 구는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우선 자진 정비를 안내하되, 반복적인 위반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은 도시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어린이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라며 “새 학기를 맞아 보다 촘촘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과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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