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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다음달부터 시범운영
요가실 갖춘 옥인스포츠센터는 3월 정식 개관


옥인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옥인스포츠센터를 찾아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체험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층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도심 한복판에서도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주민 누구나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최근 어르신들이 즐기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에 구는 약 162㎡ 규모의 실내 공간에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파크골프 5개 타석을 조성했다. 실제 코스와 경기 방식을 디지털로 구현했으며, 한 타석에서 최대 4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스크린파크골프장, 다목적 소운동장, 요가·필라테스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옥인스포츠센터를 시범 운영 중이다. 센터는 다음달 정식 개관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는 실내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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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