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
영아·유아·아동기 단계별 운영
서울 영등포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실천형 교육인 ‘화요 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요 부모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영등포구가족센터에서 한다. 나이별 특성을 반영해 ▲영아기(첫째 주 화요일) ▲유아기(둘째 주 화요일) ▲아동기(셋째 주 화요일)로 구분해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생활 습관, 의사소통, 훈육, 자존감, 놀이, 또래관계, 감정조절, 입학 준비 등 8개 분야로 나눴다. ▲어린이집 적응 루틴 ▲화·불안·짜증 많은 아이 마음 신호 읽기 ▲‘울음에도 다 이유가 있다’ 영아 신호 읽기 ▲안아줄까? 내려놓을까? 균형잡기 ▲친구 문제, 첫 대응법 등 일상에서 쉽게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 영아기·유아기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부모교실은 상시 모집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 안내물 큐알(QR)코드 또는 영등포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교육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