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신영시장 ‘스무살 생파’ 오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보훈대상자·유가족 예우 강화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푹푹 찌는 더위에 오아시스…영등포구, 이동노동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극한 호우 대비 현장 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산 지역화폐 민생경제 수치로 입증…아산페이 ‘역대 최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 아산페이 3723억 판매, 48.9%↑
‘선순환 효과’, 부가가치유발 561억 넘어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 모바일 결제 화면. 시 제공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 사용이 지난 한 해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시는 경기 위축 악재에서도 지역 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다시 흐르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시는 2025년 아산페이 판매액이 3722억 5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의뢰해 분석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아산페이는 지난 한 해 1220억 7700만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61억 2900만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했다.

생산유발효과는 2023년 769억원에서 2025년 1220억원으로 증가했다.

부가가치유발효과는 같은 기간 353억원에서 561억원으로 확대됐다.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보고서’. 시 제공


일자리 창출을 의미하는 취업유발효과도 2023년 639명에서 2025년 1015명으로 늘었다.

아산페이의 올해 이용도 순항 중이다. 2026년 1월 판매액은 360억 34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억 2100만원 증가했다. 이는 이용자 층이 두텁게 형성됐음을 보여준다.

이용 방식은 모바일 결제가 98.6%를 차지했다.

시는 올해 아산페이의 생활 밀착형 체감 정책 확대를 위해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로 메시지를 일원화했다.

발행 규모는 4000억원 수준으로 유지하며, 11%의 상시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페이 중심으로 추진해 온 ‘민생경제 통합 패키지’ 정책이 실질적 경제 지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느끼는 체감 경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