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부문’ 최고점 획득, 경제사업 경쟁력 입증
농가 실익 제고 등 농업인 소득 증대 공로 인정
순천농협이 전국 최고의 경제사업 역량을 갖춘 농협으로 우뚝 섰다.
6일 순천농협에 따르면 전날 농협중앙회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평가’에서 ‘도시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경제사업 대상평가’는 전국 지역농협 중 축협을 제외한 971개 농협을 대상으로 농가 실익 제고, 경영비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협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순천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경제사업 활성화와 임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순천농협은 그 동안 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경제사업 추진에 매진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영농자재 지원을 통한 경영비 절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판매기반 확대 ▲외국인 인력지원을 통한 농촌일손 경감 ▲농업인을 위한 농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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