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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2025년도 ‘농업경제사업 대상평가’ 최우수상 수상…전국 971개 농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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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부문’ 최고점 획득, 경제사업 경쟁력 입증
농가 실익 제고 등 농업인 소득 증대 공로 인정


순천농협이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평가’에서 ‘도시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남휴 조합장이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평가’에서 ‘도시형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농협이 전국 최고의 경제사업 역량을 갖춘 농협으로 우뚝 섰다.

6일 순천농협에 따르면 전날 농협중앙회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평가’에서 ‘도시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경제사업 대상평가’는 전국 지역농협 중 축협을 제외한 971개 농협을 대상으로 농가 실익 제고, 경영비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우수 농협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순천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경제사업 활성화와 임직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순천농협은 그 동안 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경제사업 추진에 매진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영농자재 지원을 통한 경영비 절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판매기반 확대 ▲외국인 인력지원을 통한 농촌일손 경감 ▲농업인을 위한 농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최남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들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제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조합원 실익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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