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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도권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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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과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협력방안 논의


전남도가 6일 서울 용산역에서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전남도가 여행업계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6일 서울 용산역에서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 및 마케팅 능력 검증을 거쳐 지난달 선정된 전남도 협력여행사 25개 사가 참여했다.

도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와 관련해 섬 반값 여행과 주민과 함께하는 섬 트레킹·캠핑 등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미식·웰니스·정원·사찰 등 주력 여행상품과 펫트레블(반려견 동반여행)·파크골프 힐링여행 등 신규 트렌드 여행상품에 대한 관광객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무안공항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재개항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노력과 정부 동향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재개항에 대비한 노선 확대 전략 및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협력여행사를 직접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여행업계의 소중한 의견과 획기적인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전남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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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