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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도시재생 지정 변경 주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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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청사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 성정동 일원에 추진하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19일 성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의견 수렴을 위한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계획 변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쇠퇴한 천안역 주변 원도심에 산업·상업·주거·교통 등 복합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복합환승주차장, 지구대 등이 들어선다.

사업 부지는 서북구 와촌동 106-83번지 일원 1만 5132㎡ 규모다.

성정지구대는 2024년 말 사용승인을 마쳐 운영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등 주요 시설은 2025년 8월 실착공에 들어가 현재 토공 및 구조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변경안을 통해 지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은 오는 25일까지 천안시청 도시재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4월 초 국토교통부에 지구 지정 및 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종합평가 등을 거쳐 6월 말 변경 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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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