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콘진-경기도, “조각투자 받을 독립영화 작품 찾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에 참여할 장편 독립영화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조각투자는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 관객도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투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영화의 흥행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고, 제작사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할 수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독립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을 대상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약 2060만원의 투자금을 모아 목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도는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 플랫폼과 협업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 실비 ▲투자 중개 수수료 인하 ▲투자 계약 관련 법률 서비스 ▲투자자 재투자 쿠폰 등 제작사와 투자자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연내 최초 개봉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제작·배급사의 장편 독립영화(러닝타임 60분 이상, 순제작비 10억원 미만)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작이다. 총 1편을 선정해 조각투자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최근 수원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체부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도내 전용관이 4곳으로 확대된 시점과 맞물려 시너지가 기대된다. 조각투자로 제작된 영화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및 다양성 영화 상영 지원 사업과 연계돼 실제 극장 개봉 및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조각투자는 독립영화 분야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