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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K-문화콘텐츠 거점도시’ 조성…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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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가운데)과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콘텐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27일 시청에서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12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문화콘텐츠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 정책 개발 자문, 관련 사업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해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구축 중이다.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원형 콘텐츠 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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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