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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동네 구청장’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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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곳 민생현장 점검…주민 2800여명 만나

서울 용산구가 현장 소통 프로그램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동네 구청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1월 29일부터 3월 27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지역 내 16개 동을 모두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현장소통은 기존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직접 동별 현안이 있는 민생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과 소규모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30일 청파동의 한 봉제업체를 찾아 근로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현장 소통에서 총 173곳의 민생 현장을 방문·점검했고 2800여명의 주민과 직접 소통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362건에 달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들이었다.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 위험 수목 및 건축물 정비, 승강기·캐노피·핸드레일 설치, 재개발 공사장 안전관리, 조명거리 조성 등 다양한 생활 불편 요소를 확인했다.

또한 사회복지관, 생활체육교실, 작은 도서관, 데이케어센터, 골목형상점가,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구청장을 가까이에서 만나 생활 속 불편을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격식 없는 대화 방식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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