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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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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학교별 신청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사회에 바람직한 반려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1월까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KOHAI)가 신청 학교를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 및 펫티켓,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참여를 원한다면 이날부터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 또는 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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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