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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옛 소방서 부지 ‘청년·육아·문화 거점’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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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The새로이센터’ 현장 점검
2027년 준공, 주민 체감형 복합공간 조성

아산 The새로이센터 조감도. 시 제공


충남 아산의 옛 소방서가 청년·육아·문화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모종동 361-57번지 일원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아산 The새로이센터’를 조성 중이다.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 복합시설로 2027년 2월 준공이 목표다. 현재 공정률은 40%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 제공


시는 공동주택 밀집 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이곳에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 지원 공간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주민자치 공간 등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했다.

시는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검토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공사 현장을 찾아 “‘The새로이센터’는 과거 공간을 미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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