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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 ‘30년 넘은 가건물’ 남부터미널 일대 개발 가시화 이끌어… “서초의 새로운 랜드마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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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남부터미널 및 주변 개발 소외 문제 지속 제기
활성화용역 및 시민체감사업 추진 촉구 통해 서울시 통합구상안 견인
“서울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


활성화용역 관련 질의 중인 고광민 의원


30년 넘게 ‘임시 가건물’ 상태로 장기 표류해온 남부터미널과 그 일대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남부터미널 일대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상안에는 터미널 기능의 지하화와 상업·문화·주거 기능이 결합된 지상부 복합개발, 주변 보행로 및 남부터미널역 환경 개선, 문화지구 활성화 사업 등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이번 서울시의 발표 뒤에는 2024년부터 남부터미널 일대 개발 대책 마련을 지속 촉구하며 결국 시의 ‘실행’을 이끌어낸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초3)의 뚝심 있는 의정활동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고 의원은 그동안 남부터미널이 동서울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서울 내 다른 터미널과 달리 개발에서 소외되어 온 점을 지적하며 시의 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해 왔다. 특히 그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2025년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방안’ 용역 추진을 이끌어냈고, 이는 장기간 정체된 사업에 다시 동력을 불어넣은 계기가 됐다.

이후에도 고 의원은 단순히 용역 추진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시에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단기 개선사업의 즉각적인 착수를 주문하며 ‘실행 중심의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주장해왔다. 특히 노후 터미널 개선에만 국한하지 않고 ▲예술의전당 연계 ▲국제전자상가 현대화 ▲배후 저층주거지 관리 등 터미널 반경 1km 범위에서 아우르는 유기적 발전방안을 지속 강조해왔다.


남부터미널 현장 간담회 중인 고광민 의원


이에 따라 올해 남부터미널 주변 효령로 및 서초중앙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남부터미널역 내부 공간 개편, 서초음악문화지구 활성화 및 악기거리 특화사업, 관광숙박 및 저층주거지 관리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의 실행방안이 마련되면서 터미널 일대가 새로운 복합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 의원은 “남부터미널 일대는 서울 동남권의 중요한 교통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며 “그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터미널 일대 개발의 필요성을 지속 촉구한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통합구상은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라 도시공간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남부터미널 일대가 동남권의 핵심 거점이자 서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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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