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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의회는 22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의·의결을 위한 제28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추경안은 총 623억원 규모로,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편성됐다.

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에게 5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류제국 의장 직무대리 부의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추경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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