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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 과밀학급 해소 핵심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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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김포 지역 학교 신설 및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풍무역세권과 향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과 함께, 김포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유치원·초·중학교와 향산지구 (가칭)시네초 신설과 관련해, 오 의원은 “김포는 인구 유입이 가파른 만큼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된 사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도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김포초등학교 교사 개축과 신곡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과 관련해 “쾌적한 교실과 안전한 급식 환경은 기본적인 교육권의 핵심”이라며 “교실 부족 문제를 겪는 김포초와 급식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신곡초 사업이 예산 편성부터 준공까지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관리와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포함된 김포 지역 사업들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예산 확보부터 준공까지 행정적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 의원은 김포 지역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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