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심·뇌혈관 및 4대 암 전문센터 운영,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미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약 4조 2879억원 규모다.
향후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넘어,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상업시설이 결합된 융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과천을 수도권 남부의 의료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총연면적 약 86만㎡ 규모로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