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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중동전쟁 장기화, 피부에 와닿는 지원대책 발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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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22일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직자들에게 “시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22일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수원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대응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신속하게 시행해야 한다”며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라”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기업·일자리지원반, 에너지수급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을 운영하며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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