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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 안정리상인회, 평택시 골목형상점가 11호 지정…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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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평택 안정리 상가 밀집지역(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는 팽성 ‘안정리 상인회’를 시의 11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 1244개 상가로 확대됐다.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라고 밝혔.

평택시 골목형상점가는 신규 지정된 안정리를 비롯해 이충중심상점가, 북부중앙 상점가, 배다리저수지 상점가, 평택시배미지구 상점가, 송탄관광특구 상점가, 현촌 한마음 상점가, 소사벌 상점가, 소사벌 에듀타운 상점가, 태평상가 상점가, 상점가청북가구단지 등 10곳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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