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벼랑 끝에 단비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전화신청도 가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가 5월 6일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온라인 신청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예약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신용평점이 하위 10% 이하(KCB 675점, NICE 724점 이하) 도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심사를 거쳐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이며, 연 1%의 초저금리로 최장 10년 동안 상환할 수 있다. 2차 접수의 대출 규모는 34억 4000만원이다.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자 ▲2020년~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대출금을 모두 완제하지 않은 경우 ▲장기연체 중인 경우(대출·카드 연체 등) ▲금융질서문란정보나 법원 판결 채무불이행 등록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지난 2월 실시한 1차 접수에서 접수 시작 30분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1차 접수 당시 대출 실행자 1618명(20억 6000만원 규모) 중 75.2%가 ‘생활비 용도’로 대출을 신청했다.

대출 신청자는 재무 진단과 컨설팅을 받아야 하며, 대출 이후에도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고용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