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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6000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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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포함
보증금의 40%·최대 7000만원 한도

서울시는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특별공급은 처음 모집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 주택을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용등급이나 총부채상환비율(DTI)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할 수 있다.

청년 특별공급 3000가구, 일반공급 1450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가구, 세대통합 특별공급 50가구 등 총 6000가구가 대상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입주 후 출산하면 10년 거주 이후 미리내집 신청 자격이 생긴다. 지난해까지 보증금의 30%, 최대 600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보증금의 40%, 최대 7000만원으로 한도를 늘렸다.

보증금 1억 5000만원 이하 주택은 보증금의 50%(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들은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음 달 11일부터 13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서유미 기자
2026-04-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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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