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원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 착수보고 통해 시민소통강화 나서
28일 개최,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 등 점검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지향)는 지난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2026년도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민원처리 종합계획 진행사항 점검 및 서울특별시의회 민원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 방안 용역 착수 보고 안건을 다뤘다.
용역 착수 보고는 수행기관인 ㈜가치경영원 박성진 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의회신문고로 시민 목소리를 청취해 온 지 벌써 15년이 됐다”며 “이번 연구 용역은 그간 시민 편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소중한 노하우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관성적인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의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는 데 소홀함이 없었는지 돌아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제도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