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의회, 구미 사곡초등학생, 청소년의회 교실 통해 민주시민 소양 함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학년 학생 23명,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체험
3분 자유발언, 직접 작성한 조례안 상정 찬․반 토론도 가져


지난 4월 30일 열린 제12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4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 사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9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다.

이날 교실에 참여한 사곡초 5학년 학생 23명은 각각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안건을 바탕으로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맞춰 토론과 표결에 참여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학교 급식의 질을 높여 주세요 ▲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주세요 ▲학생들의 쉴 공간을 늘려 주세요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직접 작성해 조례안에 대한 찬반 토론과 표결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조례안을 만들고 찬반 토론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학교 급식이나 등하굣길 안전처럼 우리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직접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의회 교실은 청소년들이 의정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절차를 이해해 민주시민의 소양과 지도자적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경북도의회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경북도의회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의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방의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도의회는 특히 일선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현장 체험 기회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