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아리수, 언제든 비대면 무료 수질검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검사원 방문 없이 1만건 수거·검사

앞으로 서울 시민들은 집 수돗물(아리수)을 문 앞에 내놓기만 해도 무료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6일부터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에 수질검사원 방문 없이 수돗물을 수거·검사하는 비대면 방식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 직장인이나 맞벌이 등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시민도 수질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연말까지 1만건의 비대면 검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가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평일 야간 및 공휴일 무료 수질검사는 지난달 23일까지 누적 총 456건이 이뤄졌다. 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앱에서도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수질검사 항목은 철, 구리,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등 4가지다. 수질 이상이 확인될 경우 원인 진단과 함께 배관 점검·세척, 노후관 교체 지원사업 연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안내한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앞으로도 비대면 수질검사 서비스 같은 시민 생활 패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로 아리수를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5-0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