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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 경관 혁신 ‘공공건축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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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기술사 등 전문인력 대상

서울시는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을 이끌어갈 ‘제13기 서울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우수한 민간 전문가를 공공사업에 참여시켜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등 소규모 공공시설의 디자인 품질을 높여왔다. 또 대규모 정비사업의 마스터플래너(MP)와 ‘신속통합기획’ 마스터 아키텍트(MA) 등 정비계획 자문에도 참여했다.

공공건축가는 초창기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52명 규모로 성장했다. 시는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2년 주기의 위촉 방식을 연 1회 모집으로 전환한다.

또 추천 시스템을 세분화해 용도·규모·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건축가를 선발한다. 접수는 22일부터 29일까지다. 건축사, 건축·도시·조경 기술사 또는 부교수급 이상 전문 인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심사 과정을 거쳐 다음 달 24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서유미 기자
2026-05-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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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