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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손끝으로 하나 된 직원들… ‘타자왕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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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전경. 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이색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2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의회사무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1회 광명시의회 타자왕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직된 일상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활기차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직원들이 제시된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업무에서 다져온 타자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오타가 속출하는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이어져, 승패를 떠나 직원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대회 결과, 뛰어난 속도와 정확성을 선보인 이광희 주무관이 초대 타자왕에 올랐으며, 참가 직원들에게도 격려가 이어졌다.

김운주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잠시나마 서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조직의 활력과 화합은 곧 시민을 향한 더 나은 의정 지원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제2회 타자왕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직되지 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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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