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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예결위서 ‘통학여건 개선 선제적 대책 마련’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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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영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동)이 도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촘촘한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 당국의 선제적인 행정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제391회 정례회 기간 중 열린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등하교 안전 및 통학 편의 제고를 위한 통학버스 관련 사업 추진 시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의원은 오는 9월 용인 지역에 개교를 앞둔 ‘기흥1중학교’ 사례를 직접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 의원은 “현재 해당 지역 통학 여건이 열악해 개교 시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교육청이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선제적인 통학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앞서 전 의원은 실효성 있는 예산 심사를 위해 지난 15일,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축 현장과 백암고등학교 내 미활용 학생기숙사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그는 주요 교육 환경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교 및 시설 활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1대 전반기 마지막 교육청 예결특위 발언을 마친 전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 2년, 교육청 예결위 부위원장으로 1년을 보내며 매우 치열했고, 때로는 함께 발맞춰 나갔다”며 “미래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학교 현장에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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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