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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탑3’ 향해 뛴다…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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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위원장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시가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G3 서울플랜’을 입안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설치한다. 민선 9기의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시는 29일 시청 본관에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위원장은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95명의 민간위원과 70여일 동안 머리를 맞대 9월쯤 G3 서울플랜을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청 전경


G3 서울플랜은 민선 9기 서울시정이 추진할 전략 목표와 핵심 과제, 실행 계획을 담는 종합 계획이다. 시는 미래 경제력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실행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건강활력도시 ▲주거안정도시 ▲교통혁신도시 ▲미래경제도시 ▲동행성장도시 ▲글로벌매력도시 ▲안전환경도시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일상과 맞닿은 주택 공급, 건강 관리, 도시철도 확충, 민생 경제, 돌봄, 안전 등이 폭넓게 다뤄진다.

서울의 미래상을 조정하는 ‘비전총괄분과’, 주거·일자리·고립 해소 등을 다루는 ‘청년특별분과’, 강남북 균형 발전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균형발전특별분과’도 마련된다. 위원회는 학계뿐만 아니라 정책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청년 세대를 망라한다. 민간과의 원활한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담당 실·국장과 서울연구원 연구진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조기 성과 도출이 가능한 과제를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로 선정해 별도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생과 주거, 교통, 돌봄 등에서 취임 초기부터 가시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시장은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다음 4년을 설계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이자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최고 전문가들과 현장 목소리를 모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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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