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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9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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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신규 선정된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9곳을 추가 선정했다.

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해솔팜의 녹각영지 스틱 ▲피코스텍의 꿀먹은 홍삼 화장품 ▲농노리의 생막걸리 ▲도드람푸드의 2.3kg 한돈 세트 ▲고삼농협의 한우육개장 ▲안성시의 마라톤 대회 참가권 ▲신성농장의 건목이버섯 ▲하늘의 참송이버섯 ▲한주양조의 증류식 소주 등 9곳을 뽑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더욱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안성쌀, 한돈 세트, 안성시 지역화폐, 각종 공예품 등 총 41개 업체 15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8배에 이르는 기부금이 모금됐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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