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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차별 없는 일터로…은평구, 맞춤형 인권 교육·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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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팝업교육·은평 칭찬 챌린지 등 운영

서울 은평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이 지난달 25일 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혐오·차별과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상호 존중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권 교육과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 ‘인권 팝업교육’을 운영해 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올 4월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지난달에는 혐오·차별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공유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직급별 특성을 반영해 관리자 과정과 일반 직원 과정으로 나눠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사전 설문조사와 참여형 퀴즈를 함께 운영해 직원의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과 함께 ‘은평 칭찬 챌린지’ 등 참여형 캠페인도 운영했다. 직원은 행정시스템 청렴소통마당 게시판으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제6기 은평구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도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계속 전개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혐오와 차별, 직장 내 괴롭힘은 사후 조치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권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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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