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5배↑, 누적합격 2840명… ‘서울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침수 위험 미리 감지하는 서초, ‘CCTV 활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정현미 경기도의원, 첫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만들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일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현미 의원이 질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첫 상임위원회 활동에 나서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실현을 다짐했다.

정현미 의원은 2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말로 의정 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남양주시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경기도의 촘촘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보고에서는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 및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정 의원은 AI노인말벗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돌봄 정책을 다루며 “사업 확대에 앞서 우울감 감소와 고독사 예방, 응급 상황 대응 등 실제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라며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 관리와 시군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 및 컨설팅 사업이 현장의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집행부가 지속해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상 질의에서는 남양주와 부천 종합재가센터의 통합돌봄지원센터 기능 전환 추진 상황을 확인한 뒤, “동·서부권뿐 아니라 북부와 남부 지역에서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권역별 지원 체계를 촘촘히 준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현미 의원은 “복지 정책은 계획이나 수치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 속에서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도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구 중 최다 22곳 운영 박준희 청장 “활력있는 상권으로”

‘여성친화 강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유공자 13명 표창, 명사초청 특강 이수희 구청장 “일상 성평등 실천”

문을 두드리니, 돌봄으로 이어졌다

광진, LH와 ‘발굴형 돌봄’ 강화 주택조사로 복지사각지대 찾아 김경호 구청장 “한분이라도 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