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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801번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4회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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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시장,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교통체계 구축하겠다”


광역버스 6801번 노선도


경기 평택시는 다음 달 3일부터 광역버스 6801번(평택지제역~성남야탑역)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평일 기준 4회(출근 시간 2회, 퇴근 시간 2회)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6801번 노선은 수도권(성남판교)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용 비중이 높은 노선으로, 일부 만차 발생에 대해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평택시는 이번 6801번 증차 운행 이후에도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이용객 수와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역버스 운행 행태를 개선하는 등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용 시장은 “광역버스는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증차 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교통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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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