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명숙 경기도의원, 여성가족정책 재원 확보부터 현장 사각지대 해소까지 촘촘한 대응 주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명숙 의원이 질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 여성가족정책의 안정적인 국비 재원 확보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전략 수립, 취약 양육자의 정책 접근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내 여성·가족 소관 기관의 예산 집행과 주요 연구 및 사업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명숙 의원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국고보조금 감소 원인이 공모사업 미선정 또는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것인지 질의하고, 향후 국비 확보 대책을 살폈다. 김 의원은 “국비사업과 중앙정부 정책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더욱 긴밀하게 협업·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출생아 감소와 가족구조·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중장기 전략 체계를 짚었다. 특히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기후위기 대응 방안 연구’ 건을 언급하며 “시범적·선도적 연구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구 범위가 다소 포괄적이고,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과 기후위기 정책의 연결고리도 충분하지 않다”며 “선행연구와 사전 검토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먼저 도출했다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적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기도 아빠스쿨’ 사업과 관련해 참여자 수가 지난해 159명에서 올해 322명으로 늘어난 점을 확인하면서도 단순 숫자 성과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정책이 실제로 누구에게 닿고 있는지를 함께 살필 것과 생업과 돌봄을 병행하는 한부모 가정 등 참여 여건이 취약한 양육자가 사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참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연구·사업의 실효성 증진, 정책 대상자의 접근성 개선을 거듭 강조하며 각 기관이 인구구조 변화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