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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시 건설관리과와 한천 정비 및 용수 방류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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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과 백승기 의원이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도시경제국 건설관리과 관계자들과 한천 정비사업 및 공업용수 방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하천 영향과 주민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안성시와 머리를 맞댔다.

이주현·백승기 의원은 지난 7월 16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도시경제국 건설관리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주요 하천 관리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공업용수 방류 대응 체계 구축 ▲관계 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 운영 ▲사업 조기 추진 필요성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단 조성과 관련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지난 6월 공업용수 시운전 과정에서 공업용수 방류에 따른 재해 우려 등에 따라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주현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국가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지만, 그 과정에서 인접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이 소홀히 되어서는 안 된다”며 “공업용수 방류 이전에 하천 정비가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승기 의원 역시 “반도체 산업 육성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상생협약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 사업시행자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안전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는 도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주민 민원 해결과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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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