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영어회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8일부터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서울 마포구는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생활기초영어(30명) ▲초급 여행영어(30명) ▲중급 영어회화(20명) 3개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까지 학습 수준과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성인 영어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111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점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생활기초영어는 기본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힌다. 8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여행영어(초급)는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영어회화(중급)는 8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마포중앙도서관 5층에 있는 평생학습센터 강의실1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과정별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할인받을 수 있다. 교재는 수강생이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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