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 낮췄다”…‘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가양동 옛 CJ공장부지에 960가구 조성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서관이 녹음 품었다…서초구립양재도서관 열린 공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가락시장 사거리 ‘걷고 싶은 거리’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민관 손잡고 서천갯벌 생태계 복원 나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민관 손잡고 서천갯벌 생태계 복원 나서


- 260억 원 규모 민관 협력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28일(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아(주),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갯벌과 염생식물, 해조류 등 해양과 연안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화성시 매향리에서 기아(주)가 100% 투자한 제1차 사업에 이은 두 번째 민관 협력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이다.


 


제2차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총 260억 원 규모로 전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충남 서천군 장항읍 내 갯벌 일대로, 협약 기관들은 블루카본 확대를 위해 폐양식장을 블루카본 정원으로 조성하고 갯벌을 염생식물 군락지와 바닷새 서식지로 복원한다.


 


아울러, 갯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갯벌탐방로를 조성하고 블루카본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센터 등을 조성하여 지역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황종우, 기아(주) 대표이사 송호성, 충청남도 도지사 박수현, 서천군 군수 유승광,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강용석,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김양수 등 관계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전 분야에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쓸데없는 ‘의전·관행’ 확 줄이는 서대문

주민 중심 실용 행정 강화 ‘눈도장 찍기’식 수행 퇴출

소통으로 시작해 현장에서 구정 완성하는 ‘용산 큰

‘동 업무보고’ 참석 김경대 구청장

“누구도 폭염에 쓰러지지 않도록”

영등포, 야외노동 안전관리 강화 에어컨 없는 저소득 노인 숙소도 조유진 청장 “구민 안전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