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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안시현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체육과 관광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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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첫 업무보고에 이어 남양주·동두천 현안 세부 점검
지역 맞춤형 체육 지원과 로컬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 김승기 경기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과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 관광산업과로부터 남양주·동두천 지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체육·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제392회 임시회 제1·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의 주요 현안을 더욱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두 의원은 체육 분야에서 지원 규모의 적정성과 사업 지속성, 경기 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발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관광 분야에서는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지역 상권 및 공방을 연계한 로컬관광 사업을 살피며,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역마다 체육 기반과 주민 수요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경기 북부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유망 선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안시현 경기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안 의원은 “동두천의 자연과 지역 콘텐츠를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로컬관광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체육과 관광이 동두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시민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되도록 참신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 북부의 체육·관광 자원이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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