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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익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장과 간담회, 도민이 신뢰하는 공공의료 위해 함께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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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운영 현황 및 주요 현안 공유, 공공의료 역할 강화 방안 논의
현장의 어려움 살피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방안 모색


▲ 지난 8월 31일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실에서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간담회를 갖은 권태익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8월 31일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실에서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공공의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필수 의료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했다. 이어 도민들에게 흔들림 없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과 협조를 요청했다.

권 의원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6개 병원을 운영 중인 경기도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 안전망을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료원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의원은 의료원이 단순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취약계층과 의료사각지대를 보호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등 공공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도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논의하며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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