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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서울시의원 “모아주택 1호 광진구 한양연립 준공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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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와 신속 정비로 주민 부담 줄인 결실”
“광진구 내 모아타운 전폭 지원할 것”


질의하는 김영옥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의 성공적인 준공과 입주를 맞아 환영의 뜻을 전했다.

광진구 한양연립이 서울시 1호 모아주택 사업의 결실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총 215세대 규모의 입주민을 맞이한다.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자리한 구의동 592-39번지 일대는 그간 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주거 환경이 매우 노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재개발 요건을 채우지 못해 오랫동안 도시 정비의 손길이 닿지 않던 대표적인 낙후 지역이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2022년 노후 저층 주거지의 신속한 개선을 위해 도입한 모아주택 제도를 통해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기존 99세대의 저층 주거지가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했다.


준공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김 의원은 “서울시의 과감한 규제 완화와 광진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주민분들의 강력한 의지가 모여 만들어낸 성과”라며, “오세훈표 모아주택의 첫 성공 모델이 광진구에서 탄생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광진구는 오래된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지역이 많아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열망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이번 1호 준공을 계기로 관내에서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지들 역시 탄력을 받아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서울시의 주택 정책들이 지역 현장에 잘 안착하여, 광진구가 더욱 살기 좋은 명품 주거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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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