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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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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이 1일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 개관 3주년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군포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꿈마루’의 개관 3주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1일 열린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설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미국 교육학자 호러스 만의 “책이 없는 집은 창문이 없는 방과 같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독서와 문화 인프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부의장은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는 창문”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그림책꿈마루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아직 가 보지 못한 세상을 만나게 하고, 마음껏 상상하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림책꿈마루가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열어 주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미숙 부의장이 1일 열린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아울러 공간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최효숙 관장(전 제11대 경기도의원)과 실무진의 헌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부의장은 “최효숙 관장님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분”이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실 때에도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사람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오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의 따뜻한 마음과 사람을 향한 진심이 지금의 그림책꿈마루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짚으며 “지난 3년 동안 그림책꿈마루가 군포 시민들의 사랑 속에서 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의 3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군포의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효숙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며 “그림책꿈마루의 더 큰 도약과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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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